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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총학생회장 Lorenzo Ego, 글로벌캠퍼스 방문
17/04/25 17:40 | 입학홍보처 | View 2673 | Comments 0

 

본교 총학생회장 Lorenzo Ego 글로벌캠퍼스 방문

 

지난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겐트대학교 본교 총학생 회장인 Lorenzo Ego의 글로벌캠퍼스 방문이 있었습니다. 벨기에 본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Lorenzo Ego는 본교 학생회 활동에 대한 발표를 하고, GUGC 모든 학생들과 담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Lorenzo Ego의 방문으로 글로벌 캠퍼스 학생회 운영의 재정비와 본교와 글로벌 캠퍼스의 관계 및 협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으나, GUGC 학생들의 Lorenzo 총학생 회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아래와 같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첫인상과 느낌은 어떻습니까?

  • 우선 한국에 처음 방문한 것이라서 설레고 기대가 컸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캠퍼스가 정말 예쁘고 시설이 좋아 감탄하였습니다. 특히 학생들과의 담화 시간에 글로벌 캠퍼스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점심을 같이 먹는동안에도 친근하게 다가와 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Q. 겐트대학교에 입학한 배경과 학생 대표가 되고 싶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 벨기에에서  출생하여 자랐기 때문에 당연히 벨기에에 있는 1위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정치학을 전공하여 늘 학교 운영이나 학교 대표의 역할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생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에 책임감을 느끼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 제 성격과 잘 맞았습니다. 도서관 시설, 학교 시설, 교수님과의 관계 등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현재 역할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오는 9월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이 처음으로 본교에 가서 수업을 받게 됩니다. 그들의 빠른 적응과 특별한 추억을 위해 학생 회장으로서 그들에게 어떤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나요?

  • 벨기에 본교에는 현재 5,000명 이상의 유학생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해외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글로벌캠퍼스에서 오는 학생들도 Buddy Program 을 통해 맛집 탐방, 문화 체험, 여행 등의 다양한 활동을 본교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제가 어제 막걸리를 마시며 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벨기에에서도 가장 맛있는 맥주집을 소개하며 본교 캠퍼스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Q.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에게 바라는 점이 있습니까?

  • 학생회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식적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직원 및 교수님들뿐만 아니라 관련 국가 기관 및 정부에 요청하여 더 나은 환경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꿈이 무엇입니까?

  • 학생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정치적 활동을 국제적인 방식으로 더욱 더 확장 시키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활동을 저의 또다른 취미 활동인 여행과도 접목시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훗날 외교관으로서 일하거나 혹은 국제 기구에서 근무하거나 국제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가 많이 있을 것 같아서 아직 확실하게 정하진 못하였으나 뚜렷한 목표는 국제 관련 업무를 하고 싶다는 것 입니다. 혹시라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 기회는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공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It does not matter how slowly you go, so long as you do not stop)"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준 Lorenzo Ego 총학생 회장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그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