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ent semester(벨기에 겐트대학교에서 보내는 4학년 1학기)학업을 진행 중인 GUGC 선배 학생들의 인터뷰가 본교 저널 Dare to Think에 소개되었습니다.
겐트대 본교에서의 학업이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많이 교수진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4학년 선배들은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겐트대 본교에서 학업을 진행할 후배들에게 "개방적인 태도로 사람을 만나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자신을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솔하 학생과 최은혜 학생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 “Students here address their lecturers far more directly, we’re just not used to doing things like that in South Korea” | Dare To Think (durfdenken.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