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금월 8-9일 양일간 Chemistry Open Week이 열렸다.
대상은 화학에 열정을 갖고 있는 지역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참여교수는 화학계의 대가인 Francis Verpoort, Philippe Heynderickx였다.
주제는 아스피린으로 화학 구조, 합성, 열역학적 반응 등을 심도있게 공부하였다.
학생들은 어려웠지만 화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이번 행사는 각 학생들에게 참가증서 뿐만아니라 그룹 프로젝트 평가서가 주어졌고,
학생들은 고급 화학 수업을 학습하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들의 강의 사진)
(수료증 전달식)
(행사 마무리 후 교수님, 한태준 총장님과의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