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 겐트대학교 홈캠퍼스의 부총장 Mieke Van Herreweghe와 국제협력처장Guido Van Oost는 안상수 위원과 만나 겐트대학교 중심의 ‘한국해양소재산업화센터’ 설립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해조류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해조류 생산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개발을 제안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의원과 장택준 특별보좌관은 해양소재산업화센터 설립의 공식적 사업화에 협조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