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회의원들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 방문하였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벨기에 겐트시와 대한민국 인천시 교류의 시발이 되어 유럽 전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허브가 될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주한 벨기에대사 Adrien Theatre, 벨기에 과학부 디렉터 Benjamin Monnoye, 벨기에 국회의원 Martin Peleman, Roel Deseyn,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대행 한태준, 벨기에 국회의원 Werner Janssen,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프서 교수 Philippe Heynderic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