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사이언스가 세계과학정상회의에 맞춰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을 조명한 특별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과학자' 3부작을 방송했습니다.
1부 '지식유목민의 탄생'에서는 외국으로 떠난 한인 과학자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과학자를 만나 국내의 연구 환경을 진단하고, 미국과 독일의 인재 유치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2부 '한·중·일 두뇌 삼국지'에서는 유학생의 귀국을 독려하는 중국과 연구의 국제화를 꾀하는 일본의 사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3부 '이제는 두뇌순환시대'에서는 겐트대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중심으로 인재 개발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다큐멘터리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8Luhyz4PeM&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