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이 경인방송 라디오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에 출연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소개했다.
한태준 총장은 방송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유럽 명문대 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소개, ▲ 과감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양성 과정, ▲ 캠퍼스 운영 11년 현황과 성과, 그리고 ▲ 연구 중심대학으로서 사회 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은 인류가 추구하는 이상 적인 유토피아를 미리 경험하는 소우주"라며,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상적인 지표를 밝히고,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들을 양성하면서, 사회 고민의 해결책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행복하고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꿈과 뜻에 함께할 수 있는 학생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지역사회 여러분들이 함께 '겐트호'에 탑승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Press Release] Taejun Han, Prof. Dr. Campus President Appears on Gyeongin Broadcasting Radio <Good Morning Incheon, Hosted by Dohyeong Lee>
During the broadcast, Taejun Han, Prof. Dr. Campus President spoke in depth on various topics, including ▲ the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 — the first and only European prestigious university campus in Korea, ▲ the process of nurturing the next generation of global talents who think and act boldly, ▲ the current status and achievements of the campus in its 11th year of operation, and ▲ contributions to society as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He stated, “A university is a microcosm where one can experience in advance the ideal utopia pursued by humanity,” and added, “By presenting the ideal indicators that Korean education should aim for, fostering talents who will change the world, and providing solutions to society’s challenges, we hope to contribute to creating a happier and more livable world.” He continued, “I hope that students, parents, and local community members who can join in this dream and vision will come aboard the ‘Ghent ship’ to build a better world together.”
The full broadcast can be found on Gyeongin Broadcasting’s news articles, website replays, and YouTube channel. //End//
※ 언론보도
▷ "유럽의 우수한 고등교육 체계를 도입한 국내 최초, 유일 대학" [이슈앤피플]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 경인방송
※ 영상시청
▷ [이슈앤피플] 국내 유일 유럽대! 벨기에 국왕도 찾는다고? 겐트대학교, 왜 특별할까? - 경인방송 유튜브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