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한태준 총장, 벨기에 겐트대학교 부총장 Mieke Van Herreweghe와 국제협력처장Guido Van Oost는 송영길 의원과 만나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겐트대학교 부총장 Mieke Van Herreweghe는 현재 글로벌캠퍼스의 높은 교육 수준과 재학생 만족도 등을 설명하고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의원은 국제 기관∙학교의 국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인천 글로벌캠퍼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