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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시 - “유럽 최고의 숨겨진 비밀”
14/04/08 17:02 | 홍보처 | View 2462 | Comments 0

 

 

겐트시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영상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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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한 남학생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2년에 걸쳐 제작한 영상입니다. 놀랍게도 학생은 동영상 제작 관련 훈련을 받은 적이 없으며, 본 영상을 만드는 데 든 비용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겐트시의 상징적인 요소들인 건축물, 학생들, 자전거, 페스티벌, 기념물, 도시의 활기, 역사, 스포츠 및 산업은 조화를 그리며 모션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Basel Photography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겐트시를 “유럽 최고의 숨겨진 비밀(Europe’s best kept secret)”이라 격찬하며 2011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하였습니다.

 

겐트시는 오랜 역사와 매력을 자랑하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작은 골목들과 함께 도시 곳곳에 번화하고 쾌적한 쇼핑 거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겐트시는 인구수 25만명 정도의 도시입니다. 겐트시는 그 규모와 위치가 겐트시민들이 자유로운 코스모폴리탄의 느낌과 조용한 지방도시의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기에 적합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지방의 소도시나 브뤼셀이나 앤트워프와 같은 사람들이 붐비고 융화력이 다소 떨어지는 대도시 보다는 겐트시에서 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겐트시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중세시대에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알프스산맥을 중심으로 북쪽에 위치한 도시들 중 파리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간주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부유했던 흔적은 현재 겐트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교회 건축물, 부유한 상인들의 주택 등에서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습니다. 도시 중심부 전체는 이러한 풍으로 재건되어 그 고급스러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중세시대 후기의 풍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겐트시 의회는 도시 중심부를 차가 다니지 않는 지역으로 지정하여 매우 친화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요소입니다.

 

겐트시는 6만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대학도시로, 젊은이들이 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는 활기찬 곳입니다. 플랑드르에 또 다른 대학도시인 루벤과 달리, 겐트시는 젊은이들만이 주축을 이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겐트시 태생 시민들 외에 겐트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 및 아티스트들 비율 또한 높아 도시인구가 매우 흥미로운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인구분포는 지방의 소도시나 큰 규모의 앤트워프시와 달리 겐트시 시민들을 더욱 관대하고 열린 사람들로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열린 분위기는 겐트 라이프의 모든 면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겐트시의 많은 사람들은 겐트시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 돌아가도 따듯하게 맞이해 주는 고향과 같은 곳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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