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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총장 김교흥,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
18/01/03 17:29 | 입학홍보처 | View 7580 | Comments 0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 벨기에 겐트대학교 부총장 Mieke Van Herreweghe와  국제협력처장Guido Van Oost는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향후 운영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교흥 사무총장은, 그 지역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는 그의 신념을 역설하며, 교육과 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